말레이시아는 지난 8년간 경제 성장률이 평균 5~6%를 꾸준히 기록한 나라입니다. 아시아로 한정해 국민당 소득이 14위에  랭크되며(대한민국 6위) 아세안 국가로 한정했을 경우에도 싱가포르, 브루나이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최근 IMF 총재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방문해 말레이시아 경제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말레이시아 경제 성장은 지속될 것”

 

IMF(국제통화기금) 총재인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말레이시아 내년 경제성장률을 올해보다 0.1%높혀 4.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총재는 아세안 국가에 대해 내년 경제 성장률을 전반적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유는 한창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 때문이죠. 즉, 말레이시아 내부요인이 아니라 외부적인 요인이 내년 말레이시아 경제 성장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총재는 아세안 국가들에 대해 전반적으로 경제 성장률을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유는 무역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수출 감소가 해당 국가들에게 악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죠. 특히 말레이시아는 무역 개방성이 높아 외부 요인에 대한 타격을 입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또한 말레이시아와 마찬가지로 국내 시장보다 해외 무역에 의존도가 높은 경제 특성을 감안하면 흘려들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말레이시아 경제 긍정적 요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대비 0.1% 상승한 요인으로는 긍정 요소가 있기 때문인데요. 우선 말레이시아의 정책 방향을 꼽을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최근 재정건전성을 위해 조세수입을 올리고 각 재정의 부채를 줄이는 정책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총재는 이와 같은 말레이시아 정부의 노력은 의미있으며 늘어난 조세 수입을 통해 다양한 사회분야의 개발에 예산을 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미중 무역전쟁, 새옹지마

 

미중 무역전쟁이 지속될 경우 말레이시아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지난 글을 통해 예상한 적이 있습니다. IMF 총재 또한 같은 의견을 내었습니다. 총재는 무역전쟁으로 인해 많은 제조사들이 중국을 벗어나 말레이시아로 이전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내수수요 증가와, 경제 성장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실제로 말레이시아 페낭주를 예를 들면 올해 1분기에 외국인 직접 투자가 전년동기와 대비해 무려 1360%가 증가했습니다. 약 20억 달러 상당의 자본이 페낭주에 유입된 셈입니다.

 

미중 무역 전쟁으로 인해 아세안 국가들의 경제가 불투명한 가운데 말레이시아를 긍정적으로 경제 성장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 예상한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실제 무역 전쟁으로 인한 반사 효과를 말레이시아가 가장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겠습니다.

 

 

색안경을 벗어야 할 때입니다

 

말레이시아는 우리나라와 함께 97년 외환 위기를 함께 겪었던 나라입니다. 당시 우리나라는 IMF 구제 금융을 받아들이고 국가적 차원의 고강도 구조조정을 단행했죠. 그 결과 당시 국민 대다수가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우리나라와는 정반대의 정책으로 위기를 정면 돌파했습니다. IMF의 구제금융을 거부하고 독자적인 해결방안을 모색, 외환 위기를 벗어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나라죠. 우리나라와 말레이시아는 정책은 정반대였지만 결과적으로는 위기를 슬기롭게 해쳐나갔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간혹 동남아시아를 비롯, 말레이시아를 서구 선진국과 비교하며 상대적으로 생활, 문화, 경제 모든 면에서 후진적이다라는 의견을 보이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흘려 넘길 수도 있지만, 적어도 테라인 코리아는, 조호바루 부동산 전문 투자 기업의 선두주자라면, 말레이시아의 올바른 모습 대해 말해야 하는 책임감으로 이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승리를 아는 사람은 다릅니다

 

일본인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도전, 노히트 노런을 두 번 기록한 불세출의 투수 노모 히데오.(한일 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되고 있는 민감한 상황에서 일본을 언급해 죄송합니다) 그가 처음 메이저리그에 도전한다고 했을 때 많은 일본인들이 비웃었습니다. 모두가 그의 실패를 점쳤지만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기고 홀로 메이저리그에 도전, 지금은 모두가 인정하는 전설적인 투수가 되었습니다.

 

소시민은 도전하는 자를 비웃는다

 

우리는 종종 누군가가 도전할 때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테라인 코리아가 우리나라 기업 중 최초로 말레이시아와 조호바루의 잠재성을 알아보고 시장에 뛰어들었을 때도 마찬가지였죠. 하지만 테라인 코리아의 도전을 인정해주고 믿고 맡겨주신 수많은 분들이 있었기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그릇된 시선으로 말레이시아를 바라보는 분들이 계십니다. 실제로 말레이시아에 대해, 조호바루에 대한 이해가 갖춰져있는 가는 미지수이지만요.

 

업계 선두주자인 테라인 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의 이익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의 소중한 고객님의 도전이 평가절하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written by Ter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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