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cquarelli Symonds, 일명 QS라 불리는 기관은 영국의 대학평가 기관입니다. 1994년 부터 매년 대학교의 순위를 발표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아시아권의 대학 평가도 함께 진행하고 있기에, 국내외 유명 대학교들의 수준을 냉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올해 아시아 소재 대학교를 살펴보면 국내 대학교는 주춤하고 말레이시아 대학교의 약진이 눈에 띄었습니다.

 

 

1위는 싱가포르 국립대, 대한민국 명문대는?

올해 평가에서 싱가포르국립대와 싱가포르 난양공대가 1위, 2위를 차지했습니다. 싱가포르는 경제 강국임과 동시에 교육 분야도 무척 발달되어 있는 나라라는 사실은 다들 잘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명문대는 어떠했을까요? 국내 대학 중 1위는 카이스트로 아시아 9위를 차지했습니다. 작년 대비 한 단계 하락했습니다. 더욱 아쉬운 점은 2017년 발표 당시 4위를 기록했던 카이스트가 해가 갈수록 순위가 떨어진다는 점이겠네요. 우리나라 최고 명문대로 알려진 서울대는 평가 총점 94.2점으로 11위를 기록했고 고려대(94.1)는 12위를 차지했습니다. 성균관대는 16위에 올라 작년보다 한 단계 떨어졌습니다. 연세대는 21위로 네 단계 떨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작년 대비 주춤한 모양새입니다.

 

말레이시아 대학의 약진

주춤한 한국의 대학과는 달리 말레이시아 대학의 약진은 눈여겨볼만합니다. 말라야대학교는 올해 13위에 랭크가 되었는데요. 10년 전인 2009년만 해도 39위에 그쳤던 대학교였습니다. 지난해 19위에 랭크되었는데, 올해 무려 6계단 상승해 13위에 안착했습니다. 평가 지표로만 따졌을 때는 연세대보다 높은 등급의 학교로 평가 받은 셈입니다.

 

국내에서 소위 SKY라 불리는 대학,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에 입학하기 위해선 얼마나 많은 교육 비용과 자녀의 노력이 필요한지 잘 알것입니다. 과거에는 이 셋 대학교 졸업장만 있으면 국내 어떤 기업이든 취업이 수웠했지만 현실은 어떻습니까? 입학 후 학점 관리, 영어외 기타 외국어 습득, 봉사 활동, 각종 공모전 수상, 인턴 경험까지…나날이 성장하는 말레이시아 대학 수준과 맞물려 말레이시아 교육 이민을 선택하는 부모님들이 많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릅니다.

 

 

말레이시아는 어떻게 수준을 높였을까?

말레이시아 대학의 수준이 비약적으로 향상되는 요인으로는 정부의 금전적·정책적인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교수진의 절반을 외국인으로 편성하고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수준 높은 대학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이와 같은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경우 옆나라인 싱가포르의 선진화된 교육 시스템을 상당부분 차용해 발전 속도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국제 연구 협력 평가에서 말라야대학교가 싱가포르국립대학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할 수 있었죠. 해당 항목 상위 10개 대학 중 말레이시아 대학교가 무려 5개가 포진되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대학교는 단 1개도 순위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노력과 고생으로 치면 대한민국이 세계 1위

앞서 언급드렸다시피 국내 명문대에 진학하기 위해선 평소 내신, 학생기록부, 정시까지 모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속된 말로 정규 교육과정인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12년의 기간을 대학 진학에 필요한 시간으로 사용하고 있죠.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학생들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 중, 살아남는 것에 성공하는 학생도 있지만 대부분 떨어져나가게 되죠. 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노력으로 치면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1위를 기록할 것입니다.

 

반면, 말레이시아는 입학을 상대평가로 학생을 모집하지 않습니다. 해당 학생이 자신의 대학교 수업을 따라올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는지 평가하죠. 절대 평가를 통해 입학이 결정되기에 한국만큼 치열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한국에 있는 대학보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대학을 다닐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과거 대학 졸업장만 있으면 미래가 보장되던 시대는 이미 아주 예전에 지났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동의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한민국에서 대학 졸업장은 무척 중요하게 여겨지며 취업난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죠.

 

말레이시아는 영국, 네덜란드, 호주 등 여러 명문 대학교의 분교가 설립되어 있습니다. 일정 기간 말레이시아에서 수강하고 본토에서 학위를 취득하는 프로그램도 상당히 발달되어 있습니다. 치열한 레드 오션이 대한민국이 아닌 세계를 대상으로 펼칠 수 있는 꿈. 자녀가 그려야 하는 꿈은 크면 클수록, 기회의 문은 넓으면 넓을수록 좋지 않을까요?

 

테라인 코리아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부동산 기업입니다. 과거와는 달리 말레이시아 교육 이민을 문의하는 고객님들도 늘고, 말레이시아 현지의 대학 수준이 올라가고 있는 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말레이시아 교육 이민, MM2H, 주거공간에 대한 관심과 궁금한 점이 있으신 고객님은 아래 문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테라인 코리아의 상담원이 친절한 상담을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written by ter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