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인 코리아 조호바루 부동산 세미나 후기_많은 성원 감사드립니다.

지난 일요일(6월 26일)이었죠. 테라인 코리아가 업계 최초 ‘소통형’ 세미나에 많은 고객님을 초대했는데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가득 채워주신 고객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주변에서 우선 올바른 정보를 먼저 전하고 안정적인 상태에서 진행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냐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테라인 코리아를 믿고 찾아와주신 분들은 많았습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앞으로도 조호바루의 진짜 모습을 보여드리고 이익으로 돌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미나 현장_고객님 보호를 위해 이미지를 보정했습니다>

감동적인 프레젠테이션

테라인 코리아는 이번 세미나를 위해 특별 게스트를 초빙했었습니다. 조호바루 주 정부 청사에서 근무하는 고위 공무원과 말레이시아 개발사 1, 2위인 썬웨이 그룹, UEM Sunrise 그룹의 임원들을 초대했습니다.

모두 참석해주신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경청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남겼습니다. 특히 UEM Sunrise 그룹에서 파견된 관계자는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조호바루에서 한걸음에 찾아오신 조호바루 주(州)정부 청사 관계자 프레젠테이션>

소통형 세미나의 효과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이 아닌, 고객들의 의견을 듣고 원하는 정보를 드린다는 것이 이번 세미나의 주요 테마였죠. 그래서 자리 배치도 정면을 향하지 않고 테이블을 중심으로 소규모·개별적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세팅했습니다.

효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많은 고객님이 궁금하신 내용을 여쭤보셨고 테라인 코리아 전문 상담가들이 성심성의껏 답변드렸습니다. 각 자리에 배석했던 직원들의 말에 의하면 미리 질문 리스트를 준비한 분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질의응답 시간, 고객님의 질문에 테라인 코리아 본부장님이 직접 설명하고 있는 모습>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테라인 코리아는 세미나 정원을 200분으로 제한했었습니다. 소통형 세미나는 최대한 많은 분에게 알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참석하신 분들이 최대한 만족을 얻는 것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입니다. 고객님들께서 저희의 마음을 알아주셨던 결과일까요? 참석하신 200분 중 약 절반에 가까운 고객님들께서 세미나 후 답사 신청 프로그램을 신청해주셨습니다.

테라인 코리아 답사 프로그램은 고객님 한 분 한 분을 정성을 다해 모시고 있습니다. 최고의 답사가 되도록 특정 일자에 고객님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세미나에 미참석하셨던 고객님, 뒤늦게 테라인 코리아를 알게 되신 고객님께서 실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테라인 코리아는 저희를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님의 이익을 최대로 이끌어 내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오늘, 답사 신청이나 문의가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성심성의껏 응대하겠습니다.

<프로모션 발표 시간, 다음엔 더욱 많은 분들께 혜택을 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하반기가 기대됩니다

테라인 코리아는 성공적인 고객님과의 만남에 기뻐하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이제 고객님들의 일정에 맞춰 스케줄을 짜야하고 한국과 조호바루를 부지런히 오가야합니다. 하지만 바쁘다고, 정신이 없다고 고객님을 소홀히 대접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테라인 코리아가 이자리까지 온 이유도, 앞으로 나아갈 힘도 고객님이 곁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많은 고객님과 함께할 2019년 하반기가 기대됩니다. 다시 한 번 세미나에 참석해주신 고객님들께 감사드리며, 초대에 응해주신 조호바루 주 정부 청사 관계자, 썬웨이·UEM Sunrise 임직원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대에 부응하는 테라인 코리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