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인코리아, ‘말레이시아 부동산 투자·이민 세미나 개최’…전문가 맞춤상담까지 진행

㈜테라인코리아가 오는 2월 10일 오후 2시 해운대 그랜드호텔 22층 스카이홀에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부동산 투자 및 MM2H 은퇴이민 세미나’를 개최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말레이시아 현지본사 ▲테라인부동산 송정훈 대표 ▲퍼시픽스타 의 패트릭 세일즈 담당이사 직접 참석해 조호바루의 보석이라 불리는 ‘이스칸다 푸트리’의 투자가치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많은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MM2H(My Malaysia second home)비자에 대해 현지 세무사, 회계사를 초청해 그간 참석자들이 궁금했던 부분들을 해소하는 시간도 주어진다. MM2H는 말레이시아에서 장기체류가 가능한 비자로서 투자자들이 가장 관심을 보이고 있는 비 자중 하나이다.

한편 현재 ‘이스칸다 푸트리’지역은 ▲국제교육도시 ▲친환경산업도시 ▲국제휴양도시 ▲국제해양도시로 구역이 나뉘어 정부의 각종 지원을 받는 경제특구로 개발 중에 있다.

특히 싱가포르 도심인 마리나 하버까지 45분 소요되는 페리가 운항될 예정이며, 현재 인도네시아 바탐섬까지 닿는 고속페리가 운항되고 있는 곳이다.

테라인코리아 유재현대표는 “이스칸다푸트리 지역은 다양한 경제 동력이 개발 중이며 적극적인 정부의 지원을 받아 관광, 물류, 금융의 허브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싱가포르에서 불과 30분 거리의 생활권인 이 지역은 싱가포르 배후지역이라는 이점과 개발호재가 많아 은퇴이민이나 투자이민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꼭 참석하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선착순 2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테라인코리아 대표전화 혹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출처: 광주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