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바루는 말레이시아 최남단에 위치한 도시로 싱가포르와 두개의 다리로 연결되어있습니다.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인접성을 가지고 있어 싱가포르와 같은 생활권으로 묶이는 도시입니다.

 

해당 지역을 둘러싼 올해 최대 이슈는 싱가포르 – 조호바루를 연결하는 고속 철도 사업인 RTS(Rapid Transport System Link) 프로젝트 중단 소식이었습니다.

 

 

RTS(Rapid Transport System Link) 개발 배경

싱가포르와 조호바루는 코즈웨이(Causeway) 센컨드 링크(Second Link), 두 다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매일 조호바루에서 싱가포르로, 싱가포르에서 조호바루로 출퇴근하는 인원이 많아 출퇴근 시간에는 교통 혼잡이 발생합니다.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경제 강국이지만 도시 국가의 특성상 인구 과밀화, 주택난은 필연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한정된 국가의 크기로 인해 개발할 수 있는 지역도 마땅치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싱가포르의 주택난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인접 도시인 조호바루를 배후 도시로 삼는 수 밖에 없는 셈이죠.

 

말레이시아 또한 조호바루가 가진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세계적인 금융, 물류 허브로 개발할 플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양국의 이해가 맞아 떨어져 두 국가가 조호바루에 대규모 자본을 투자해 조호바루 신도시를 개발하고 있는 것이 현재 상황입니다.

 

싱가포르와 조호바루가 현재 두개의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고는 하나, 더욱 밀접하고 원활한 ‘인적 수송’을 위해선 두 지역을 잇는 고속 철도의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19년 4월 말레이시아 중단 요청, 그리고 11월까지

RTS 사업에 두 국가가 동의하고 사업이 시작되었지만 올해 4월 말레이시아 측에서 잠정 중지 요청을 하며 프로젝트는 잠정 중단이 되었습니다. 건설비, 철도 시스템 비용, 토지 비용 등을 좀 더 합리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함이었습니다.

 

RTS 사업 중단은 조호바루 지역 부동산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큰 이슈였죠. RTS 사업의 중단은 조호바루 부동산 시장의 악재로 작용할 수 밖에 없는 이슈였으니까요. 그 과정에서 온갖 추측글들이 나돌았습니다. ‘잠정 중단이 아니라 완전히 프로젝트가 엎어졌다…’ ‘조호바루는 거품으로 끝날 것이다…’등등 악의가 있는 워딩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테라인 코리아는 4월 부터 지금까지 RTS와 관련된 자료와 현지 정보를 토대로 잠정 중단일 뿐 중요한건 사업 착수 시기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11월 4일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사이에 RTS 사업과 관련, 공식 발표했습니다.

 

10월 31일, 프로젝트는 진행됩니다

조호바루와 싱가포르를 잇는 RTS 사업과 관련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빈 모하맛 총리가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말레이시아는 결정되 RTS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입니다.”

 

기자 회견을 통해 알려진 바로는 프로젝트 범위와 구조를 개선해 총 비용의 약 36% 절감할 것을 제안한 듯 보입니다. 전문가들이 추측하기론 당초 예산인 49억 3,000만 RM에서 31억 6,000만 RM(약 8,840억 원)으로 수정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0년 4월까지 논의

싱가포르 교통부는(MOT)는 성명을 통해 말레이시아가 제안한 변경사항을 토대로 현재 프로젝트 비용을 줄이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논의 기한은 2020년 4월까지 진행될 것이라 싱가포르 교통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양국이 말레이시아의 제안을 바탕으로 최종 논의에 이르는 6개월 이후 최종 결정이 되겠지만 RTS의 가장 큰 고비는 넘긴 것으로 보입니다.

 

 

 

조호바루엔 분명 호재

RTS 사업이 완공되면 시간당 약 10,000여 명의 승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불어 마하티르 말레이시아 총재는 코즈웨이와 세컨드 링크 외에도 ‘”제3의 다리” 건설을 언급했습니다. RTS, 제3의 다리가 완공된다면 조호바루와 싱가포르는 완벽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싱가포르와 접점이 늘어나는 것은 분명 조호바루 부동산 시장에 호재입니다. 홍콩 시위, 중국 투자자들의 자본 유입으로 조호바루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넣은 것에 한 번 더, 상승 요인이 작용한다는 점은 환영할만한 일일 것입니다.

 

 

추측이 아닌 정보를 드립니다

테라인 코리아는 조호바루 신도시 부동산 투자와 MM2H 비자 취득을 고객께 제공하는 업계 1위 전문 기업입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조호바루, 말레이시아, 동남아시아, 전 세계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알아야 고객께 가장 정확한 정보를 드릴 수 있습니다. 이번 RTS 사업 진행 방향에서도 테라인 코리아는 초지일관 잠정 중단, 프로젝트는 재개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단순히 감이나 희망섞인 예상이 아닌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추론한 결과였죠.

 

테라인 코리아는 오는 11월 10일(일) 말레이시아 부동산 전망과 부동산 세금, MM2H 비자 취득과 관련한 폭넓은 주제로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소통형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말레이시아 부동산의 생생한 현지 이야기, 꼭 필요한 정보를 알려드릴 이번 세미나는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더욱 늘려 궁금하신 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풀어드릴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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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ten by ter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