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업계 주요 이슈 중 하나는 한달 살기였습니다. 물론 한달 살기 붐은 2010년대 초중반 부터 지속적으로 불었었죠. 하지만 한달 살기가 제주도와 같이 국내 지역으로 한정되었던 반면 현재는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장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만만치 않은 국내 물가와 대비 점점 낮아지는 항공 티켓, 한국보다 저렴한 현지 물가 등이 더해져 국내보다 해외에서 한 달 사는 것이 훨씬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인식이 퍼진 결과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동남아시아 한달 살기가 인기

그 중에서도 동남아시아를 찾는 국내 여행객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적은 시차, 따뜻한 날씨, 저렴한 물가 등 많은 장점이 있었기에 가능했는데요. 여러 도시 중 대표적인 한달 살기 도시를 꼽아보자면 태국의 방콕, 치앙마이, 베트남 호치민, 인도네시아 발리, 필리핀의 세부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위에 열거한 나라들은 모두 한달 살기에 적합하고 인플루언서들이 추천하는 도시·지역입니다. 물가, 주변 경치, 날씨, 자유로운 분위기까지 조금씩은 다르지만 공통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가족단위 한달 살기로 주제를 살짝 바꾸면 한가지씩 아쉬운 점이 발생합니다.

 

혼잡한 교통 사정,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교통 안전 규정, 지나치게 밀집된 유흥가 등이 가족 단위 한달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결과로 작용합니다. 즉, 디지털 노마드라 불리는 개인, 혹은 성인들에겐 더없이 좋은 조건들을 가진 나라들과 도시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환경으로는 한번쯤 고민하게 만드는 점이 있습니다.

 

 

조호바루, 아이와 함께 하기 좋습니다.

조호바루, 특히 이스칸다 푸트리는 가족 단위 한달 살기로 이상적인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근거를 하나씩 살펴보고자 합니다.

 

1. 교통 안전

이스칸다 푸트리 지역은 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포르와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개발하고 있는 신도시 지구입니다. 잘 정비된 도로와 오토바이가 드물어 안전 사고에서 보다 자유롭습니다. 사실 안전 사고라는 것은 언제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기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는 사항이죠. 조호바루와 이스칸다 푸트리에서는 절대 안전하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다만, 새로 개발된 신도시인 만큼 상대적으로 번잡하지 않고 깨끗한 도로와 교통 상황으로 위험성을 더욱 낮출 수 있습니다. 신호를 위반하는 오토바이도 이스칸다 푸트리 지역에서는 쉽게 보기 힘듭니다.

 

2. 치안

흔히 동남아시아는 위험한 나라라고 합니다. 소매치기를 비롯, 각종 흉악 범죄가 발생한다고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종의 선입견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매년 평화 연구소에서는 안전한 국가의 순위를 매깁니다. 이 중에서 말레이시아는 세계 15위를 기록했습니다. 아시아에서 말레이시아보다 안전하게 평가 받은 나라는 싱가포르와 일본 뿐입니다. 인도네시아는 40위, 베트남은 56위, 태국은 108위, 필리핀은 124위를 기록했습니다.

 

동남아시아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중 하나로 말레이시아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3.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 영어를 제2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그 중에서도 조호바루 이스칸다 푸트리는 영어로만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도시입니다. 조호바루가 자녀들의 주요 교육 이민 대상 도시라는 점은 지난 글을 통해 설명드린 바가 있죠.

 

한 달 살기를 통해 단순히 휴식을 취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도 있지만 아이들에게 실제 살아있는 영어 교육 환경을 잠시나마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4. 싱가포르와 인접

조호바루는 싱가포르와 두 개의 다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물가는 다들 잘 알다시피 우리나라보다도 높은 수준이죠. 싱가포르에 한달 살기를 가는 것 보다 다리 건너 20분 거리에 위치한 이스칸다 푸트리에서 생활하며 싱가포를 오가는 것이 금액적인 면에서 이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스칸다 푸트리에서 한달 살기를 한다는 것은 싱가포르 여행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5. 최고의 휴양지

이스칸다 푸트리는 조호 주의 행정적 수도 기능을 수행하는 도시입니다. 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대표 휴양지로서 기능을 하고 있죠. 따라서 가족 단위로 함께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파크(예_레고랜드)나 골프장 등이 함께 건설되었습니다.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위락시설이 많다는 점은 가족의 추억을 많이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이겠죠.

 

 

부동산 투자, 이민 전 답사 개념

조호바루가 현재 미중 무역 갈등과 홍콩 시위, 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 싱가포르의 주택난 등 여러 이슈가 겹쳐지며 떠오르는 부동산 투자 시장으로 각광받는 사실은 이미 짚어드린 바가 있습니다. 테라인 코리아를 통해 한달 살기 프로그램을 신청하시는 분들은 조호바루 부동산 투자와 조호바루 내 위치한 여러 영국·미국·캐나다 식 커리큘럼을 가진 국제학교에 자녀를 입학시키기 위한 교육 이민 전, 답사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종 결정 전, 미리 천천히 시간을 갖고 해당 도시의 장점과 단점들을 찬찬히 따져보시는 것입니다. 개인의 삶 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의 큰 방향을 결정함에 있어 신중하게 선택하시는 부분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겠죠.

 

테라인 코리아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부동산 업계 1 기업임과 동시에  MM2H 비자 취득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입니다. 말레이시아에 대해 좀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고 한달 살기 프로그램의 문의를 원하신다면 언제든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현지 경험이 아주 풍부한 전문 상담원이 상세한 안내를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written by ter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