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대한민국을 떠나 먼 타국으로 이민을 선택하는 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목적은 아마 단 하나일 것입니다. ‘현재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로 정리할 수 있겠죠. 이민 생활이 언제나 행복한 것은 아니죠. 특히 이민 초기 정착시기엔 엄청난 스트레스가 동반됩니다. 생소한 문화, 다른 언어 등에서도 오는 스트레스는 생각보다 큽니다. 이 스트레스가 가중되면 ‘이민 우울증’으로 깊어질 수 있습니다.

 

 

우울증에 특히 취약한 한국 사람들

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한국사람들은 우울증에 취약한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멘탈이 약해서요? 물론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우울증과 같은 마음의 병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 여러 나라에서는 우울증을 흔히 겪는 감기와 같이 생각합니다. 흔히 걸릴 수 있는 것이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 정신과를 찾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을 기본적으로 꺼려하고, 치료 사실을 주변인들에게도 알리지 않죠.

정신과 상담·치료를 받는 것은 정신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간주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민을 떠난 분들도 예외는 아닌데요. 실제 많은 재외국민이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시달림에도 정신과 방문은 극히 적은 분들이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민우울증의 원인

이민 후 우울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인종차별

주로 영어를 사용하는 영미권 국가로 이주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는 것이 인종차별입니다. 예전에 비해 노골적으로 인종차별 발언·행동을 하는 현지인들은 많이 줄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2. 외로움

한국을 떠나 타국으로 정착하는 과정에서 친구를 만들기는 쉽지 않습니다. 적극적으로 모임을 찾아 현지 친구들을 만들지 않는다면 자신의 대화 상대는 오로지 가족으로 한정되죠. 타국으로 이주한 많은 분들이 정착 과정에서 많은 외로움을 느낍니다.

3. 스트레스 분출구 제한

친구와 근처 카페에 앉아 가볍게 이야기 하는 것 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해소됩니다. 해외 이주를 하면 쉽게 생각했던 것들도 무척 어려운 일이 됩니다. 문화와 생활 스타일이 다른 해외에 나가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도 제한되죠.

4. 언어장벽

어찌보면 언어 장벽이 모든 스트레스와 우울증의 근원일 수도 있는데요. 영어나 기타 현지 언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는 상태에서 이주했다면 문제가 없지만, 대부분 기본적인 회화 정도만 외운 상태에서 현지 생활을 시작합니다. 언어 문제로 인해 답답함을 느끼고 무기력, 자신감 상실 등으로 이어집니다.

 

 

이민 우울증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우선 좀 더 편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민 후 정착 과정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누구나 겪는 과정입니다. ‘왜, 나만 이런 일을 겪어야 하는가.’와 같은 생각의 변화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합니다. 반드시 명심할 점은 이민 우울증은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손쉽게 빠져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신과 전문의 상담과 치료는 필요하다면 받도록 하세요. 한인 커뮤니티가 가장 발달한 미국 LA에서는 한국인들이 실제 많은 수가 우울증에 시달림에도 치료엔 소극적으로 대처해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한 단체도 있습니다. 상담 치료와 함께 적절한 운동은 신체에 활기를 넣어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 한인 커뮤니티를 찾아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지인들과 교우관계를 넓혀나간다면 이민 우울증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조호바루에서는 어떨까?

말레이시아 조호바루는 현재 약 1800명의 한국인들이 MM2H비자를 얻어 실제 거주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의 반응은 대부분 긍정적입니다. 연중 내내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 사계절이 있는 한국과 같은 나라에서 쉽게 걸리기 쉬운 *멜랑콜리아 우울증으로 부터 자유롭습니다. 또한 골프, 스킨스쿠버 등 레저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어 운동을 취미생활로 즐기기에 알맞은 환경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2 공용어인 영어만 구사할 수 있다면 의사소통엔 전혀 문제가 없는 장점도 있습니다. 미국 못지 않은 다양한 인종들이 거주하고 있는 말레이시아는 인종차별에 대한 이슈가 적어 이부분에서도 자유롭다 할 수 있습니다.

*멜랑콜리아형 우울증: 정신의학 진단기준에 의한 우울증의 한 종류. 일반 우울증 보다 심한 형태로, 한국인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우울증. 일조량이 적은 지방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말레이시아 부동산 투자, 이민 전문 기업 테라인 코리아

테라인 코리아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지역의 부동산 투자와 이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입니다. 국내 업체 중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전문 기업으로서 조호바루 지역의 부동산 투자, 이민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만약 부동산 투자와 이민과 관련하여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아래 링크를 통해 상담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업계 1위 기업 다운 정확한 설계를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written by Ter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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