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 말, IMD(International Institute for Management Development/국제경영개발대학원)에서는 세계 경쟁력 연감(World Competitiveness Yearbook)을 발간합니다. 네, 흔히 국가 경쟁력이라 불리는 지표죠.

 

4대분야, 20개 부문, 235개 세부항목을 토대로 엄격하게 순위를 책정하는 IMD 국가 경쟁력, 2019년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공신력이 있습니까?

2019년도 국가경쟁력을 브리핑 전, IMD 국가 경쟁력 평가가 어떤 공신력을 갖는지 우선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테라인 코리아가 발행한 콘텐츠의 의구심을 갖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테라인 코리아가 소개하는 국가 순위, 예컨데 이민가기 좋은 나라, 안전 지수, 지금 소개해드릴 국가 경쟁력과 같은 자료들은 미디어가 임의로 순위를 매기는, 그런 자료가 아닙니다.

 

테라인 코리아가 소개하는 자료는 정부, 관련 부처가 이를 토대로 논의를 하고 정책 방향을 잡는 기준으로 삼습니다. IMD에서 올 해 5월 말 발표한 국가 경쟁력 지표 역시 기획재정부가 관련 내용을 보도자료로 언론·미디어에 송출했습니다.

 

 

측정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가 경쟁력을 측정하기 위한 항목으론 크게 4대 분야를 들 수 있습니다. 경제 성과, 정부 효율성, 기업효율성, 인프라를 따집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20개 부문, 235개 세부항목(통계 143개, 설문 92개)를 통해 각국의 종합 순위를 산정합니다.

 

92개에 달하는 설문 조사는 해당 국가의 기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합니다. 따라서 실제적이고 현실을 반영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하락. 28위

대한민국은 아쉽게도 작년 대비 한 단계 하락해 28위를 기록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국가(14개) 중에선 9위를 기록했습니다. 하락 요인은 경제 성과에서 GDP규모와 교역 조건에서 비교적 좋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수출·투자·취업자 등에 대한 증가율이 떨어지며 7단계 하락한 점이 뼈아프게 작용했습니다.

 

정부 효율성에서도 노동 시장 개방성이 2단계(31위) 하락했지만 기업 효율성에서는 9단계 상승, 인프라 분야에서는 과학 분야의 상승 등 위안거리도 존재했습니다.

 

정부는 국가 경쟁력 발표 후 발빠르게 대응했습니다. 12개 부처 차관과 11명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국가경쟁력정책협의회’를 통해 경제활력 제고, 경제체질 개선, 포용성 강화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한편, 말레이시아는_

IMD 국가 경쟁력 평가 순위에서 1위는 싱가포르가 차지했습니다. 작년 3위에서 2단계 뛰어올라 2019년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홍콩이 2위, 미국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은 작년 경쟁력 평가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지만 싱가포르와 순위를 맞바꿨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작년과 동일하게 22위를 기록했습니다. 대한민국보다 6단계나 높은 순위죠. 이는 아시아 국가(중동 국가 제외) 중 4위에 해당합니다.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일본, 영국, 프랑스와 같은 선진국보다도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뇌물 및 부패, 투명성, 관료주의, 공공 금융과 같은 기관 관련 지표에서 전년도 대비 개선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말레이시아 Datuk Darell Leiking 국제 무역 산업부 장관은 지속 가능한 경제 확장을 달성하기 위해 투입 대비 생산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말레이시아의 경제 지표가 개선되고 있으며 핵심 개혁을 통해 말레이시아가 지속 가능한 번영을 누릴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말레이시아의 미래는 밝습니다

테라인 코리아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부동산 투자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고객께 MM2H 비자 취득 등 편의를 돕고 있습니다. 스스로 말하긴 조금 부끄럽지만 업계 1위를 자부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현지 일류 개발사와 협력 관계를 맺어 고객님께 최고의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점을 첫 손에 꼽을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부동산 시장의 흐름, 각국의 경제 상황 등을 면밀히 파악해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 정보력도 뒷받침 되어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 기업으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여전히 대한민국,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 중 말레이시아를 선입견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분들이 계십니다. 오히려 단편적으로 말레이시아를 경험한 분들일수록 그 선입견을 없애기 힘듭니다. 테라인 코리아는 이런 선입견을 없애는 역할도 자처합니다.

 

 

그것이 테라인 코리아를 믿고 찾아오시는 고객님, 말레이시아 현지와 대한민국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테라인 코리아 직원들, 앞으로 테라인 코리아를 파트너로 삼으실 여러분들을 위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테라인 코리아는 언제나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묵묵히 길을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written by terrain